국내주식20 고배당주 2026 — 어버이날 KB금융 100주 드렸더니 3개월마다 11만원이 부모님 통장에 꽂혔다 국내주식 · 미국주식 | 2026년 5월 8일 | 고배당주 어버이날 선물 분석KB금융·SK텔레콤·화이자 배당 수익률·배당금 직접 계산 · 배당락일·지급일 · 리스크까지 작년 어버이날에 아버지께 뭘 드릴지 고민하다가 지인한테서 아이디어를 하나 들었다. "KB금융 주식 선물했더니 아버지가 3개월마다 배당금 들어온다고 좋아하신다"는 것이었다. 한 번 드리고 끝나는 현금 선물과 달리 배당주는 보유하는 동안 계속 돈이 들어오는 구조다. 직접 찾아봤다.KB금융 100주를 사드리면 분기마다 주당 1,143원 × 100주 = 114,300원이 통장에 꽂힌다. 1년이면 약 45만원이다. 꽃이나 케이크처럼 하루 만에 사라지는 선물이 아니라, 매 분기마다 통장 알림이 오는 선물이다. 올해 어버이날 기준으로 주목받는 고배당주.. 2026. 5. 8. HD현대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1.3조 — 배 만드는 회사가 오픈AI 공급망에 들어간 이유 직접 계산했다 국내주식 | 2026년 5월 7일 | 조선주 AI 인프라 전환 분석영업이익률 16.7% · LNG 발주 사이클 2030년까지 · 삼성중공업 오픈AI 계약 · 코스피 두 번째 엔진 수치 분석회사 후배가 작년 말에 물어왔다. "형, 조선주 사도 돼요?" 그때 필자는 솔직히 망설였다. 조선업은 과거에 '사이클 산업'이라는 딱지 때문에 올라갈 때 팔아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. 그런데 찾아볼수록 이번은 다른 구석이 있었다. 배를 만드는 것과 AI 인프라가 연결되는 구조가 보였다. 그 후배에게 분할 매수를 권했고, 지금 그 후배 계좌는 꽤 두둑하다.오늘 HD한국조선해양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. 영업이익 1조 3,560억원, 전년 대비 57.8% 증가, 영업이익률 16.7%. 일회성 요인 없이 이 숫자가 나왔다. .. 2026. 5. 8. 코스피 7500 — 내 계좌만 빨간색 아닌 이유 직접 찾아봤다 국내주식 | 2026년 5월 7일 | 코스피 7500 K자형 장세 분석상승 종목 21% vs 하락 종목 71% · 바이오 소외 3가지 이유 · ASCO 5/29 전략까지오늘 오전에 증권사 앱을 열었다. 코스피 7530 장중 최고치 경신이라는 알림이 떠 있었다. 그런데 내 계좌는 빨간색이 아니었다. 들고 있는 바이오 종목이 또 마이너스였다. 뉴스에서는 역대급 상승장이라는데, 내 계좌는 내가 살 때랑 별 차이가 없었다.이런 경험을 하고 있는 투자자가 나만이 아니라는 걸 수치로 확인했다. 코스피가 7000을 넘어 7530까지 올라가던 날, 코스피 전체 948개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200개(21.1%)에 불과했다. 하락 종목은 679개(71.6%)였다.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데 열 종목 중 일곱이 떨어진 것이.. 2026. 5. 8. 삼성전자 파업 D-15 — 하이닉스만 오르고 삼전만 멈춘 이유, 지금 팔아야 하나 국내주식 | 2026년 5월 6일 | 삼성전자 파업 D-15 주가 분석 노조 vs 주주 맞불 집회 · 협상 교착 · SK하이닉스 130만원 돌파 · 5월 21일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삼성전자를 소량 들고 있다. 지난주에 증권사 앱을 열었더니 SK하이닉스는 130만원을 돌파했고, 한미반도체는 25% 올라 있었다. 반도체 장이 좋다는데 삼성전자는 2%대 상승에 그쳤다. 같은 반도체 섹터인데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었다.이유를 찾아봤다. 파업 리스크였다.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이 예고돼 있다. 파업 리스크가 불거진 날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1조 772억원 순매도했다. 같은 날 SK하이닉스로 돈이 몰렸다.오늘은 파업 D-15 시점에서 지금 삼성전자를 팔아야 하는지, 들고 가야 하는지.. 2026. 5. 7. 코스피 7000이 400포인트 앞이다 — 지금 ETF 더 사야 하나, 팔아야 하나 오늘의 이슈 | 2026년 5월 3일 | 코스피 7000 전망 · 5월 투자 전략 완전 정리선행PER 7.3배 · 증권사 목표치 7500~8500 · 셀 인 메이 올해 통할까 · 필자 포트폴리오 판단 주말 아침에 증권사 앱을 켰다. 코스피 6,599. 지난주 금요일 종가다. 7,000까지 딱 401포인트 남았다. 손에 잡힐 듯한 거리다.필자는 KODEX 200과 TIGER 나스닥100을 들고 있다.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 때마다 고민이 반복된다. 지금 더 담아야 하나. 아니면 이 참에 좀 덜어내야 하나. 4월에 코스피가 한 달 만에 30% 폭등했고, 지금 주말을 맞아 시장이 잠깐 쉬고 있다. 이 쉬는 틈에 월요일 전략을 미리 정해두고 싶었다.감이 아니라 수치로 판단해야 한다. 선행PER이 얼마인.. 2026. 5. 3. 현대차 주가 2026 — 100만원 간다는 말, 수치로 직접 검증했다 국내주식 | 2026년 5월 1일 | 현대차 주가 전망 · 보스턴다이나믹스 · 실적 분석영업이익 30.8% 빠졌는데 증권사는 왜 목표주가를 올리나 · 보스턴 다이나믹스 나스닥 상장의 진짜 의미 · 지금 사도 되는지 직접 따져봤다 현대차를 소량 들고 있다. 오래 전부터 들고 있던 건 아니고, 작년 말에 하이브리드 수요가 강하다는 판단으로 조금 담았다. 그런데 최근 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 "현대차 100만원 간다"는 말이 자꾸 눈에 띄었다. 지금 주가가 56만원대다. 두 배 가까이 오른다는 얘기다.흥분하지 않으려고 했다. 대신 수치를 직접 찾아봤다. 1분기 실적이 뭔지,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실제로 얼마짜리인지, 증권사들이 실제로 어느 목표주가를 내고 있는지. 오늘 그 결과를 정리한다.현대차 핵심 수치 — 20.. 2026. 5. 1.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주가 전망 2026 — 실적 비교하고 직접 결론 냈다 국내주식 | 2026년 4월 29일 |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역발상 비교 2탄어느 쪽을 더 사야 하는지 수치로 따져봤다. 74% 오른 SK하이닉스를 보며 배 아팠던 사람의 직접 비교증권사 앱 알림이 울린 건 올해 3월 말이었다. "SK하이닉스, 연초 대비 +74%." 그 숫자를 보고 처음 든 감정은 기쁨이 아니었다. 솔직히 말하면 배가 아팠다.필자는 SK하이닉스를 들고 있다. 포트폴리오 비중 40%다. 그런데 배가 왜 아팠냐면, 삼성전자가 60%였기 때문이다.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8% 올랐다. 양쪽 다 플러스인데도 비중이 더 큰 쪽이 덜 올랐다는 게 머릿속을 은근히 긁었다.그때부터 진지하게 생각했다. 만약 이 두 종목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, 나는 어느 쪽을 선택할까. 감이 아니라 수치로 따져봤다... 2026. 4. 29. SK하이닉스 실적 잘 나왔는데, 지금 사기 전에 확인할 4가지 SK하이닉스 실적 분석반도체 | SK하이닉스 | HBM | AI 메모리 | 직장인 재테크 SK하이닉스 실적은 정말 좋았다. 숫자만 보면 솔직히 흔들리기 쉽다. “이 정도면 더 가는 거 아닌가?” 이 생각이 바로 든다. 예전의 나도 그랬다. 실적이 잘 나오면 안심했고, 안심한 뒤에 들어갔다. 그런데 지나고 보면 내가 본 건 숫자였고, 시장이 본 건 항상 그다음 기대였다. 그래서 지금은 실적 발표가 나오면 바로 흥분하지 않는다. 오히려 먼저 본다. 이 좋은 실적을 시장이 이미 얼마나 예상했는지, 그리고 다음 분기에도 이 기대를 채울 수 있는지.오늘 핵심만 먼저 정리핵심 포인트내 해석실적은 정말 좋았다좋은 회사라는 건 다시 확인됐다.HBM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AI 메모리 강세 논리는 아직 살아 있다.문제는 이.. 2026. 4. 24. 코스피 사상 최고치 지금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코스피 사상 최고 6355 — 지금 사야 하나 팔아야 하나, 직장인 투자자 판단 기준 데일리 재테크 - 코스피 사상 최고치 완전 분석 54일 만에 전고점 돌파 — 올라탈 기회인가, 고점 경고인가 오늘 아침 증권사 앱 알림이 울렸다. "코스피 6,355 돌파, 사상 최고치 경신."2월 27일 이란 전쟁이 터지기 직전 찍었던 장중 최고치 6,347을 54일 만에 넘어섰다. 그날 이후 코스피는 한때 5,800까지 폭락했다가, 다시 이 자리까지 올라온 것이다. 그 54일 동안 시장을 손을 놓고 버텼던 사람과 겁에 질려 팔았던 사람의 계좌 차이가 오늘 숫자로 나왔다.필자는 그 기간 동안 팔지 않았다. 솔직히 흔들렸다. 5,900이 깨질 때 "더 내려가면 어쩌지"라는 생각이 들었다. 그런데 오늘 아침 화면을 보면.. 2026. 4. 21. 이전 1 2 3 다음